

지역 어르신과 종사자들이 함께한 작은 정성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밝혔다.
행복한동행 재활데이케어(대표 김윤기)는 12월 17일 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윤방섭)에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146만 9000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행복한동행 재활데이케어를 이용하는 어르신 40명과 직원 17명 등 총 57명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혹한기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는 전주시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복한동행 재활데이케어는 매년 겨울마다 이용자와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이웃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윤기 대표를 비롯한 어르신들과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절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더 많은 단체가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다양한 모금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혹한기 온정 나눔에 동참을 희망하는 시민과 기업, 단체는 전화(063-281-0030)로 문의하면 된다.